윈도우10에서 git push 할 때 사용할 github의 아이디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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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디렉터12 : 장면전환 효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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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브라우저에서는 설정에서 광고를 차단할 수 있으므로 adblock플러그인이 필요가 없다. 다음 그림과 같이 설정에 들어가면

광고차단 항목에 클릭해서 선택하면 된다.

이제 이후에 열리는 페이지에는 광고가 차단단다.

n{ut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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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할 때 보통의 밝은 배경에 어두운 글자색은 눈이 부셔서 색상을 반전시키는 플러그인을 계속 써왔다. 기존 플러그인은 단점이 화면이 전환될 때 플래싱(flashing) 이 있거나 이미지도 통채로 반전되서 정말 눈에 자극이 심했는데


파이어폭스의 'dark background and light text' 플러그인


은 그러한 현상 없이 깔끔한 화면을 제공하고 화면 전환이 자연스러워서 감탄하며 사용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앞으로 파폭만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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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플(RUR-PLE, RUR - Python Learning Environment)은 파이썬을 이용한 교용용 프로그래밍 언어 환경이다. 사용자는 명령을 통해 화면에 있는 로봇을 움직이며 프로그램잉의 개념에 대해 학습을 할 수 있다.



러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추상적인 수치를 다루는 내용보다는 간단한 명령의 조합을 통해 눈에 보이는 로봇을 조작함으로써 프로그래밍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 문법은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는 파이썬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는 튜토리얼이 많다. 파이썬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파이썬 쉘과 에디터를 제공한다.



그리고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배포판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스크래치와 함께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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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로 문서 작업하다보면 눈의 피로 때문에 색상을 반전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어떤 에디터들은 dark테마 같은 기능이 있어서 전체 색상을 어두운 색조로 바꿀 수 있는데 HWP 나 pdf 문서를 볼 때는 이런 기능이 아쉽다.


 윈도우즈7에 기본으로 포함되는 돋보기(magnifier)라는 유틸에 이 화면을 반전하는 기능이 있다. 먼저 [Windows키]+[U] 를 누르면 접근성센터가 열리는데 여기서 {돋보기 시작(G)} 버튼을 누르거나 [Alt]+[G] 를 누르면 돋보기를 실행시킬 수 있다. 또는


  • [윈도키]+[+] 혹은 [윈도키]+[-]


를 누르면 돋보기가 실행되면서 화면이 한 단계 확대/축소된다.



여기서 기어모양의 아이콘(설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색 반전 사용(I)} 을 선택 [v] 하거나 [I] 키를 누르면 화면이 반전된다. 또는 돋보기가 실행된 상태에서 단축키


  • [ctrl]+[alt]+[ I ]


를 눌러도 화면이 반전된다. (반드시 돋보기가 실행된 상태여야 한다.)



돋보기를 종료시키려면


  • [윈도키]+[ESC]


를 누르면 된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해야 되는데 눈이 시원찮은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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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캡쳐 프로그램 중에 모노스냅(monosnap)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블로깅이나 자료를 만드는데 무척이나 유용하다. 화면 영역을 캡쳐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축키는 다음과 같다.

  • [Ctrl]+[Alt]+[5] : 화면 영역 선택 캡쳐



특히 캡쳐된 화면에 각종 도형이나 문구를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데 하단에 보면 화살표, 사각형, 선, 원, 펜, 텍스트, 화살표+텍스트, 등이 있다.



그리고 캡처된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흐리게(블러링) 만들어 주는 도구도 있다.



그림 객체의 색과 두께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잘라내거나 사이즈를 조절할 수도 있다. 그림 객체가 캡쳐 화면을 벗어나면 이미지를 자동으로 확장시켜 준다.



설정창에서의 단축키는 다음과 같다.


위 그림을 보면 초기에는 frozen area 키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데 이것은 특정 윈도의 영역만 선택해서 캡쳐하는 기능이므로 단축키를 지정하여 사용하면 편하다. 예를 들어서 [ctrl]+[alt]+[3]으로 지정해 놓으면 이 단축키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창을 깔끔하게 캡쳐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는 두 개 정도이다.


  • [Ctrl]+[Alt]+[5] : 화면 영역 선택 캡쳐

  • [Ctrl]+[Alt]+[0] : 편집화면 열기 (가장 최근 캡쳐 이미지)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화면 동영상이나 웹캠 영상도 이것으로 녹화할 수 있다. 이것은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지 않고 다음과 같이 메뉴를 찾아들어가야 된다.


하지만 화면을 녹화할 경우에는 이 프로그램보다는 오캠(Ocam)같은 전용 유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캡쳐와 비교하면 그림 객체가 더 깔끔하게 들어간 다는 점과 블러링(blurring) 기능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선택 영역 캡쳐와 윈도 캡쳐 단축키가 나눠져 있다는 점이 좀 불편하다. 네이버캡쳐는 [print screen]키만 누르면 자동으로 선택영역이나 윈도를 인식하여 캡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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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구글이나 네이버 아이디가 여러 개를 만들어서 쓸 수 있고 가끔 여러 개의 아이디에 동시에 접속하여 사용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러한 경우 가장 간단한 해법은 하나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 보다 다른 웹브라우저를 여러 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인터넷익스플로러(IE)로 A라는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구글 크롬으로 B라는 아이디로 로그인, 파이어폭스로 C라는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것이다. 그러면 각각의 계정으로 로그인된 상태로 동시에 웹서핑을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IE)

  • 구글 크롬

  • 파이어 폭스

  • 사파리

  • 오페라 (Opera)


사파리의 경우 맥에서만 쓸 수 있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윈도우용도 나와 있어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 그것의 사용성은 맥에 최적화 되어 있다. (그래서 윈도에서는 잘 안쓰게 된다)


[그림 1] 윈도7에서 사파리를 실행한 모습


 이것들 중 저사양에서도 원할하게 구동되는 브라우저는 IE라고 한다. 크롬이나 파폭은 상대적으로 속도나 메모리 사용량이 높은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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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컴퓨터 화면을 소리와 함께 그대로 녹화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즐기고 있는 게임을 녹화한다든지, 짧은 강좌를 만든다든지 뭐 여러 이유가 있다. 유료 프로그램 중에는 camtasia 라는 프로그램이 (한 카피에 30만원 정도 한다.) 잘 알려져 있고 많이 사용되지만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비싸다.


  국산 유틸 중에 오캠(Ocam) 이라는 화면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용하기 간편하고 녹화 화면에 지저분한 마크 같은 것도 남기지 않으면서도 성능이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 그러면서도 사용에 아무런 제약이 없는 프리웨어 이고 업그레이드도 꾸준히 되고 있다. (개발자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오캠 홈페이지로 이동)


우선 툴바 아이콘은 총 7가지가 있는데, 순서대로 녹화, 캡쳐, 크기조절, 열기, 설정, 코덱,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단축키는 녹화(F2)와 캡처(F3) 그리고 대상찾기(F4) 이다. 추가로 일시중지/다시시작 기능은 (Shift + F2) 이다. F2눌러 녹화하고, F2눌러 녹화중지하면 되며, 열기로 저장된 폴더 열면 저장된 파일을 볼 수 있다. (단축키는 변경 가능)


  필자는 오캠을 알기 이전에 외국 프로그램 중에 camstudio 라는 무료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개발도 중지된 것 같고 무엇보다 사용하기 너무 불편했다.(음향쪽에 문제가 많았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유틸이 있긴 하지만 하나같이 다 사용하기에 불편하거나 성능이 부족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오캠만 쓴다. 오캠과 kscreenpen 과 같은 역시 무료(...) 유틸을 조합하여 가끔식 강좌 동영상을 만들고는 한다. 조금 무거운 3d캐드 같은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녹화를 해도 끊기거나 하지 않는다. 성능이 그만큼 좋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개발자분에게 감사드린다. (복 받으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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