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문서 작업하다보면 눈의 피로 때문에 색상을 반전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어떤 에디터들은 dark테마 같은 기능이 있어서 전체 색상을 어두운 색조로 바꿀 수 있는데 HWP 나 pdf 문서를 볼 때는 이런 기능이 아쉽다.


 윈도우즈7에 기본으로 포함되는 돋보기(magnifier)라는 유틸에 이 화면을 반전하는 기능이 있다. 먼저 [Windows키]+[U] 를 누르면 접근성센터가 열리는데 여기서 {돋보기 시작(G)} 버튼을 누르거나 [Alt]+[G] 를 누르면 돋보기를 실행시킬 수 있다. 또는


  • [윈도키]+[+] 혹은 [윈도키]+[-]


를 누르면 돋보기가 실행되면서 화면이 한 단계 확대/축소된다.



여기서 기어모양의 아이콘(설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색 반전 사용(I)} 을 선택 [v] 하거나 [I] 키를 누르면 화면이 반전된다. 또는 돋보기가 실행된 상태에서 단축키


  • [ctrl]+[alt]+[ I ]


를 눌러도 화면이 반전된다. (반드시 돋보기가 실행된 상태여야 한다.)



돋보기를 종료시키려면


  • [윈도키]+[ESC]


를 누르면 된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해야 되는데 눈이 시원찮은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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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캡쳐 프로그램 중에 모노스냅(monosnap)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블로깅이나 자료를 만드는데 무척이나 유용하다. 화면 영역을 캡쳐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축키는 다음과 같다.

  • [Ctrl]+[Alt]+[5] : 화면 영역 선택 캡쳐



특히 캡쳐된 화면에 각종 도형이나 문구를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데 하단에 보면 화살표, 사각형, 선, 원, 펜, 텍스트, 화살표+텍스트, 등이 있다.



그리고 캡처된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흐리게(블러링) 만들어 주는 도구도 있다.



그림 객체의 색과 두께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잘라내거나 사이즈를 조절할 수도 있다. 그림 객체가 캡쳐 화면을 벗어나면 이미지를 자동으로 확장시켜 준다.



설정창에서의 단축키는 다음과 같다.


위 그림을 보면 초기에는 frozen area 키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데 이것은 특정 윈도의 영역만 선택해서 캡쳐하는 기능이므로 단축키를 지정하여 사용하면 편하다. 예를 들어서 [ctrl]+[alt]+[3]으로 지정해 놓으면 이 단축키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창을 깔끔하게 캡쳐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는 두 개 정도이다.


  • [Ctrl]+[Alt]+[5] : 화면 영역 선택 캡쳐

  • [Ctrl]+[Alt]+[0] : 편집화면 열기 (가장 최근 캡쳐 이미지)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화면 동영상이나 웹캠 영상도 이것으로 녹화할 수 있다. 이것은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지 않고 다음과 같이 메뉴를 찾아들어가야 된다.


하지만 화면을 녹화할 경우에는 이 프로그램보다는 오캠(Ocam)같은 전용 유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캡쳐와 비교하면 그림 객체가 더 깔끔하게 들어간 다는 점과 블러링(blurring) 기능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선택 영역 캡쳐와 윈도 캡쳐 단축키가 나눠져 있다는 점이 좀 불편하다. 네이버캡쳐는 [print screen]키만 누르면 자동으로 선택영역이나 윈도를 인식하여 캡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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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컴퓨터 화면을 소리와 함께 그대로 녹화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즐기고 있는 게임을 녹화한다든지, 짧은 강좌를 만든다든지 뭐 여러 이유가 있다. 유료 프로그램 중에는 camtasia 라는 프로그램이 (한 카피에 30만원 정도 한다.) 잘 알려져 있고 많이 사용되지만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비싸다.


  국산 유틸 중에 오캠(Ocam) 이라는 화면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용하기 간편하고 녹화 화면에 지저분한 마크 같은 것도 남기지 않으면서도 성능이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 그러면서도 사용에 아무런 제약이 없는 프리웨어 이고 업그레이드도 꾸준히 되고 있다. (개발자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오캠 홈페이지로 이동)


우선 툴바 아이콘은 총 7가지가 있는데, 순서대로 녹화, 캡쳐, 크기조절, 열기, 설정, 코덱,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단축키는 녹화(F2)와 캡처(F3) 그리고 대상찾기(F4) 이다. 추가로 일시중지/다시시작 기능은 (Shift + F2) 이다. F2눌러 녹화하고, F2눌러 녹화중지하면 되며, 열기로 저장된 폴더 열면 저장된 파일을 볼 수 있다. (단축키는 변경 가능)


  필자는 오캠을 알기 이전에 외국 프로그램 중에 camstudio 라는 무료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개발도 중지된 것 같고 무엇보다 사용하기 너무 불편했다.(음향쪽에 문제가 많았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유틸이 있긴 하지만 하나같이 다 사용하기에 불편하거나 성능이 부족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오캠만 쓴다. 오캠과 kscreenpen 과 같은 역시 무료(...) 유틸을 조합하여 가끔식 강좌 동영상을 만들고는 한다. 조금 무거운 3d캐드 같은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녹화를 해도 끊기거나 하지 않는다. 성능이 그만큼 좋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개발자분에게 감사드린다. (복 받으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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