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3d 캐드 중에 openSCAD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런 방식이 널리 쓰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델링을 하는데 드로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용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해서 3d 객체를 수립하는 나에게는 생소한 방식이다.

위의 소개 동영상을 보면 감이 올 것이다. 간단한 모델을 수립하는데는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조금만 모양이 복잡해져도 이런 방식이 효율적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살레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