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 정부나 공공립기관, 금융기관, 일반기업들이 비교적 장기의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을 권리가 있는 증서이다. 즉 정해진 기간이 지난 후에는 명시된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권리증이다.


  채권은 정해진 기간이 지난 후 원리금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필요 시 중간에 매매가 가능하므로 유동성을 갖추고 있어 재테크의 훌륭한 수단이 되고 있다. 


  채권은 발행하는 주체에 따라 대체로 회사채, 국공채, 외국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회사채: 일반 기업에서 발행하는 채권.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원금이 아니라 주식으로 받는 채권도 있음)
  • 국공채: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채권
  • 외국채: 외국이나 외국의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채권

이밖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세 가지가 대표적이다.




이자를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서 분류하기도 한다.


  • 이표채: 일정 기간마다 이자를 주는 채권
  • 할인채: 미리 할인된 가격(예를 들어 액면가의 90%)으로 구입하고 나중에 원금을 받는 채권
  • 복리채 : 나중에 원금과 복리로 계산된 이자를 한번에 받는 채권


채권투자는 증권회사 또는 은행에서 직접 계좌나 통장을 개설하여 매매하는 방법과 금융기관상품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Posted by 살레시오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