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pdf파일에 형광펜 마킹을 추가해야 할 때가 있다. 한컴오피스에 있는 한PDF 를 이용하면 이것을 쉽게 할 수 있다.



메뉴의 주석부분을 보면 직사각형, 타원 등의 도형이 있는데 이것으로


(a) 원하는 영역 선택

(b) 외곽선은 없음으로

(c) 내부에 채울 원하는 색을 선택

(d) 투명도를 80정도로 입력


하면 위 그림과 같이 형광펜효과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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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Krita설정>태블릿 설정 으로 들어가서

태블릿 입력 API를 'Windows8 이상 포인터입릭(Windows잉크)'로 설정한다.


이때 와콤제어판에서도 windows ink가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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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액정 태블릿을 처음에 사용하다 보면 펜을 길게 누르고 있을 때 원이 그려지면서 마우스 우클릭이 적용되는데 이게 굉장히 불편하다.


윈도우 10에서 이것을 해제하려면 '제어판'을 검색하여 실행시키고 '보기 기준'을 '작은 아이콘'으로 맞추면 맨하단 우측에 '펜 및 터치' 아이콘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한다.



펜 옵션에 '길게 누르기' 동작을 선택하고 [설정]버튼을 누르면 '[ ]오른쪽 클릭 기능으로 길게 누르기 사용' 항목이 나오는데 이것을 체크 해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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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이라면 별도의 캡처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특정 영역을 캡처한 후 클립보드에 복사할 수 있다. 단축키를 알아두면 편한데


window+shift+s


이다. 이 키를 누르면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영역을 (마우스 끌기로) 선택할 수 있고, 선택된 영역은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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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기하네.



하지만 크기조절이 직접 안되고, HTML로 할 수 있을까해서 열어보면 창이 다운되어버린다.

내 컴에서만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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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컴스페이스에 hwp파일을 저장하면  link를 생성해서 다른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문제는 이 링크의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hwp가 다운로드된다는 것이다. 원문을 노출시키지 않고 싶다면 hwp의 링크를 공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것을 막는 우회 방법이 있는데 hwp편집기의 '파일>PDF로 저장하기' 메뉴를 선택하면 한컴스페이스에 hwp와 같은 이름의 pdf파일이 생성되는데 이것의 링크 주소를 공유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pdf가 다운로드 된다.


  만약 hwp파일을 갱신하고 다시 'PDF로 저장하기'를 하면 기존 파일이 덮어씌워진다. 하지만 링크주소는 변하지 않는다. 아마 경로와 파일명이 같으면 동일한 url이 생성되는 것 같다. 문서 내용을 매번 갱신할 때마다 pdf파일을 덮어쓰는 것이 약간 번거롭긴 하지만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 hwp의 막강한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 원문을 변경했을 경우 그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내용이 자주 바뀌는 교재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싶은 경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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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평소에 윈도우 PC에 구글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구글문서는 용량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보관할 수 있으나 다른 파일을 업로드 할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작은 용량(기본 15GB)이 항상 아쉬웠다.


 다들 아시겠지만 구글드라이브 PC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계정을 등록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별도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안의 파일들은 인터넷에 연결된 경우에 항상 구글드라이브와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무척 편하다.



하지만 한 계정 당 구글 드라이브의 기본 용량은 15GB이다. 여기에서 이 용량을 늘려주는 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는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먼저 새로운 구글 계정이 필요하므로 구글 계정을 별도로 하나 더 생성한다. 새로 생성한  계정을 편의상 B@gmail.com 이라고 하고 기존 계정을 A@gmail.com 이라고 하자. B@gmail.com 계정을 생성하면 15GB가 주어진다. 이제 B@gmail.com 에 로그인하여 구글 드라이브의 루트에 폴더를 하나 생성한다. 예를 들어 다음 그림과 같이 계정 이름과 같은 폴더를 생성한다. (폴더 이름은 아무거나 상관 없음)



그 다음 이 폴더를 A@gmail.com 과 공유한다. 반드시 수정 권한을 주어야 한다.



이제 A@gmail.com 으로 접속해서 [공유 문서함]을 확인해 보면 방금 공유된 폴더가 보일 것이다.



그 다음이 중요한데 이 폴더를 [내 드라이브에 추가]시켜야 한다. 이 폴더 위에서 마우스 오른 클릭을 한 후 그 메뉴를 선택한다.



이후에는 A@gmail.com 의 구글드라이브 루트에서 이 폴더가 보이게 되고 PC의 Google드라이브에서도 이 공유된 폴더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그림은  A@gmail.com 계정을 사용하는 윈도우 PC의 구글드라이브를 캡춰한 것인데 방금 공유된 폴더가 보인다. 이 폴더를 이용하여 B@gmail.com의 구글드라이브에 올린 파일들을 접근할 수 있다. 단, 이 폴더 안에 든 파일을 접근/수정/삭제할 수만 있다.


만약 이 상태에서 B@gmail.com 폴더 안에 새로운 파일을 업로드 한다면 소유자가 A@gmail.com이 되어 A 계정의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파일을 업로드할 경우에는 B@gmail.com 계정에 접속해서 올려야 한다. 대신 한 번 올려 놓으면 PC( A@gmail.com )에서는 접근/수정/삭제가 가능하다. 만약 my.hwp파일을 B계정으로 올려놓았다면 A계정에서 그것을 편집/수정할 수 있고 그 내용이 동기화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PC의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이  30GB로 늘어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가지 부가적인 팁은 한 브라우저에서는 구글계정을 변경하려면 번거로우므로 다른 종류의 브라우저 두 개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크롬에서는 A@gmail.com 계정에 로그인해두고 파이어폭스에서는 B@gmail.com 계정으로 로그인해 두면 두 계정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이론적으로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을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다. 단점은 용량이 늘어날 수록 동기화 속도는 느려진다는 점이다.


{g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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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문서도구를 사용할 때 아쉬운 기능 중 하나가 수식입력기이다. 수식을 입력하기도 번거롭고 모양도 예쁘지 않다. 구글문서도구의 부가기능인 g(math)는 이러한 단점을 해소시켜준다. 부가기능>부가기능열기에서 gmath를 검색하여 설치한다.

부가기능열기를 선택한 후 다음과 같이 g(math)를 검색하여 설치한다.

설치한 후에는 다음과 같이 실행할 수 있다.

그러면 우측에 인터페이스 창이 나타난다. 여기에 수식을 입력할 수 있다.

맨위의 Basic math expressions 입력란에는 수식을 바로 입력할 수 있고 그 밑의 advanced expressions using LaTeX에는 latex의 문법을 알고 있다면 코드를 바로 입력할 수 있다.


 입력이 종료된 후에 insert 버튼을 누르면 본문에서 커서가 있는 곳에 수식이 입력된다.



수식의 모양도 LaTeX의 그것과 같아서 상당히 예쁘다.


 그리고 본문에 입력된 수식을 선택한 후 Edit from Doc 버튼을 누르면 수정을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이미 입력된 수식도 다시 불러와 추가 작업을 할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구글문서도구로 LaTeX과 같은 수식을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으므로 수식이 들어간 문서를 작성할 경우 필수적인 부가기능이다.

n{gdoc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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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문서를 사용하면 도 쉽게 집어넣을 수 있다. 삽입>그림.. 메유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그림을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n{gdoc003}



이 창에서 위 그림대로 작업>워드아트를 선택한 후 문자열을입력하면 간단한 워드아트를 생성할 수 있다.



폰트뿐만 아니라 아래 그림에서 왼쪽 아이콘부터 채우기색, 테두리색, 테두리 두께, 테두리선의 종류(실선, 점선 등)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적절히 조정한 후 [저장후 닫기] 버튼을 누르면 본문에 삽입이 되고 여기서 위치나 크기를 다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본문에 삽인된 워드아트를 더블클릭하면 다시 편집창을 띄울 수 있다.  n{gdoc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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