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문을 처리하는 두 번째 방법은 switch-case구문을 사용하는 것이다. if문과는 달리 swtich-case구문은 하나의 변수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경우를 처리해야 되는 경우에 좀 더 유용하다. 문법은 다음과 같다.


switch 표현식
   case 대조값1
       명령집합1
   case 대조값2
       명령집합2
   ː
   otherwise
       명령집합m
end


동작 순서는 다음과 같다. switch문 다음에 오는 표현식의 값을 계산한 후에 그 값이 대조값1 과 같으면 명령집합1을 수행한 후 end 다음으로 이동한다. 대조값1과 다르면 대조값2와 비교하여 같으면 명령집합2를 수행한 후 end 다음으로 이동한다. 모든 case문 뒤의 대조값들과 다른 경우 otherwise뒤의 명령집합m을 수행하게 된다.


 이 swtich-case구문을 사용하여 이전 포스트의 2차 방정식 근의 종류를 판별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여기서 switch문 뒤의 표현식에서 sign()함수를 사용할 것인데 sign(D) 함수는 입력 D값이 음수이면 -1을, 0이면 0을 그리고 양수이면 +1을 반환하는 함수이다. 즉 부호(sign)를 판별하는 함수인 것이다. 다른 부분은 앞의 경우와 크게 다른 것은 없고 다만 8번줄에서 시작되는 switch-case구문의 사용법에 유의하라.


clear all
a=input('x^2의 계수:')
b=input('x의 계수:')
c=input('상수 계수:')
D = b^2-4*a*c;
s = roots([a b c]);
sprintf('방정식 %.2fx^2+%.2fx+%.2f=0은 ',a,b,c)
switch sign(D)
   case 1
       sprintf('서로 다른 실근') %(1)
   case 0
       sprintf('중근') %(2)
   otherwise
       sprintf('허근')%(3)
end
s


switch문에서 sign(D)값을 계산한 후 그 값이 1이면 (1)을 수행하고 제어 흐름이 end 밖으로 이동한다. sign(D)값이 0이면 (2)를 수행하고 제어 흐름이 end 밖으로 이동한다. sign(D)값이 0도 아니고 1도 아니면 (3)을d 수행한 후 end 밖으로 이동한다.



Posted by 살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