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이후에 저가이면서도 초소형인 리눅스 보드들이 몇몇 출시되었는데 그중 OpenWRT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들도 있다. 출시 준비 중인 것들을 포함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C.H.I.P

 라즈베리파이1 정도의 성능에 4G 플래시 메모리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듈까지 포함되었으면서도 가격이 $9에 불과해 큰 화제를 낳은 리늑스 보드이다.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이 된 후 출시 준비 중이다.


ONION OMEGA

 400MHz processor를 사용하고 OpenWRT 리눅스가 구동된다. 와이파이모듈이 포함되었으며 모듈가격은 $19이다.


Domino PI

onion omega와 비슷한 스펙이다. 코어 모듈의 가격은 $14이다.


VoCore

onion omega와 비슷한 스펙이다. 코어 모듈의 가격은 $19.99이다.


Arietta G25

Atmel AT91SAM9G25 SoC (ARM9 @ 400MHz) 을 사용한 OpenWRT 리눅스보드이다. 와이파이는 외부 모듈로 별도 올리게 되어있다. 가격은 $30.



WRTNode

seeed studio 의 제품이다. 가격은 $29.



Posted by 살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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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아두이노 due 로 프로그래밍할 일이 있어서 새로 나왔다는 arduino ide 1.6.4 버전을 설치하고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는데 보드 메뉴에 새로운 보드들이 몇몇 추가된 것은 보이는데 정작 기존에 있던 arduino due 가 없어서 살짝 당황했다.


 조금 헤매다가 도구>보드>boards manger (맨 위에 있음) 옵션으로 타고 들어가니 다음과 같은 메뉴창이 뜬다.



위 그림처럼 Arduino SAM Boards 항목의 우하단에 설치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눌러서 설치하면 보드 메뉴에 추가된다. (위 그림은 이미 인스톨한 후 캡쳐해서 설치 버튼이 안 보이는데 처음에는 install 버튼이 있다.



처음에 다운로드 받은 설치 프로그램 이전 버전보다 용량이 많이 줄어서 의아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필요한 컴포넌트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도록 구조가 바뀌어서 그런가 보다하는 짐작이 든다.




Posted by 살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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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좀 거창하긴 한데 파이썬은 컴퓨팅 환경의 첫 번째로 영향력 있는 언어이기도 하지만 마이컴 보드에서도 편리하게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언어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하드웨어 제어는 닥치고 C/C++ ... 이라는 공식 비슷한 것이 이제는 변하고 있다.


  그 선두에 있는 기기가 바로 잘 알려진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이다. 이 35불 짜리 원보드 리눅스 컴퓨터는 GPIO핀이 내장되어 있고 이것을 제어할 수 있는 파이썬 모듈이 잘 개발되어 있다. C/C++ 몰라도 LED를 깜박이거나 모터를 돌리는 등의 일을 파이썬 코드로 얼마든지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 출시된 라즈베리 파이 2



본격적으로 파이썬만으로 제어가능한 마이크로 콘트롤러 보드인 micropython 이라는 보드도 있다. 이 보드는 SD카드에 저장된 파이썬 프로그램을 읽어들여서 수행한다. 파이썬의 간결한 문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다.




좀 더 최근에는 영국의 BBC (알다시피 방송국이다..)에서 어린 학생들의 코딩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MicroBit 이라는 보드도 있다.




왜 방송국에서 이런 일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 보드가 지원하는 세 가지 주력 언어 중 하나도 파이썬이다. (이렇게 예를 들고 보니 우연히도 세 가지 보드 모두 영국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Posted by 살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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